462만원 때문에 2,376억원을 날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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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
·
조회 1883
유나이티드 항공이 데이브 캐롤이라는 가수의 3500달러짜리 기타를 깨먹고
캐롤은 1200달러만 요구했는데도 장장 9개월에 걸쳐 배상금 지불을 거절해버려서
디스곡을 발표하고 항공사의 주가 10%하락하는 참교육을 당함 (약 1억 8천만 달러) ㅋㅋㅋ

댓글
침냥이
24.03.09
허억
대인국대표하남자
24.03.10
해리도 당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x같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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