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462만원 때문에 2,376억원을 날린 회사
11
24.03.09
·
조회 1871
유나이티드 항공이 데이브 캐롤이라는 가수의 3500달러짜리 기타를 깨먹고
캐롤은 1200달러만 요구했는데도 장장 9개월에 걸쳐 배상금 지불을 거절해버려서
디스곡을 발표하고 항공사의 주가 10%하락하는 참교육을 당함 （약 1억 8천만 달러） ㅋㅋㅋ
댓글
침냥이
24.03.09
허억
대인국대표하남자
24.03.10
해리도 당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x같은 정책
😄유머 전체글
얼떨결에 강제 입사.jpg
19
19
독깨팔 팬아트 그리는 김도상
13
13
파묘 포스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
3
3
알파고: 튀르키예는 형제의 나라가 아니다
4
4
현차보다 먼저 밈 이용했던 한전
10
10
4년동안 딸과 대화를 못해서 도움 요청한 아버지
21
21
물리 선생님에게 애들을 맡기지 않는 이유.jpg
7
7
3초안에 못찾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12
12
타니쿤 태극기 인스타 5ch 반응.jpg
3
3
" 마마...파파..... "
23
23
야 크러쉬 똥 싼다!
1
1
호루라기 구매 후기
1
1
빌런의 탄생
3
3
8년 전 오늘
22
22
성기사가 되는 순간
3
3
초등학생들의 연예인들 인지도
19
19
자기가 좋아하는 애착인형을 만남
1
1
주차비 안내도 되는 법
유혹의 소나타.jpg
12
12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