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만원 때문에 2,376억원을 날린 회사
11
24.03.09
·
조회 1865
유나이티드 항공이 데이브 캐롤이라는 가수의 3500달러짜리 기타를 깨먹고
캐롤은 1200달러만 요구했는데도 장장 9개월에 걸쳐 배상금 지불을 거절해버려서
디스곡을 발표하고 항공사의 주가 10%하락하는 참교육을 당함 (약 1억 8천만 달러) ㅋㅋㅋ

댓글
침냥이
24.03.09
허억
대인국대표하남자
24.03.10
해리도 당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x같은 정책
😄유머 전체글
우원박 장원영과 영화 출연 ㄷㄷ
1
아들의 피부를 걱정하는 어머니와 카톡하는 아들
4
성대모사 해보았읍니다.
웹툰 원작 영화 좀비딸 싱크로율
6
아빠된다긔!!!!!!
11
카푸치노 커피 이름의 유래
2
친구 발냄새를 맡은 냥이.GIF
폐타이어 하나 태울 때 나오는 검은 연기
1
‘편두통엔 콜라와 감튀’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져
1
아빠 무덤은?
1
몽상가
1
은근히 많다는 토마토 취향.jpg
6
현지 토트넘 팬 “모두가 떠났습니다.. 감독도.. 선수도..”
10
키메라 연성법
1
GD가 헌혈 못 하는 이유
8
사실상 권고사직 계시
3
지브리 필터 대참사
4
너드남이 좋다는 여자
29
현직 사무관입니다
1
직장인들의 이상과 현실.jpg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