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장례식장까지 찾아온 택배기사
162
24.03.08
·
조회 6814
댓글
무로돌아감
24.03.08
따스함은 전해진다
헨스이
24.03.08
뭐야 대구남구대명동이면 내 사는 동네인데. 나도 저분이 배송한 택배 받았으려나...
침투부보는애미
24.03.10
맘아 아려요
침착하게니나니노
24.03.10
생전 마지막 택배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TT…
대도동놈
24.03.10
나는 지금까지 택배를 문 앞에만 받아와서 얼굴도 모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덤벙맨
24.03.10
이런 이슈를 이용하려는 사람도 많은데 끝까지 멋지시네요.
프리드리히니체
24.03.10
‘신’
독까l팔
24.04.19
죽었다매요 ;;
Luah
24.03.10
백수유망주
24.03.11
왤케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야
😄유머 전체글
마왕이 후훗 .. 용사 너 마음에 든다 만와
13
13
생전 토리야마 작가가 은혼 작가에게 고마워했던 이유
11
11
상남자의 저녁
20
20
라면 꼰대 만화
5
5
(자랑)조금은 오래된 굿즈
3
3
롤스로이스 3800짜리 저가형 모델이 나오네요?
6
6
집사 세계관에 들어간 다나카 근황
1
1
어쨌든 기말은 보러 감
1
1
해리포터 이모부가 성동일이었다면
25
25
가지피자
점심 메뉴 둘 중에 정"해 줘"
5
5
특이한 영어 이름
2
2
미역이 재채기하면?
13
13
동물들의 위장술.jpg
27
27
문선민 관제탑 세레모니, 일본반응
2
2
철수형?
한교동의 ‘노자’ 헬로키티의 ‘니체’ 어떠세요??
19
19
나 자신과 이야기하는 나
1
1
방장이 극찬할 이번 시즌 패션
34
34
이사람들 침투부 얼마나본거야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