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이해 못하는 아내
143
24.02.27
·
조회 8103

어케했누
댓글
왕오징어
24.02.27
BEST
개쩐다
침착맨머리위수건
24.02.27
퍄
회원님
24.02.27
와 반달이네,,한조각씩 나눠가지면 왠지 낭만,,
마들선인장
24.02.27

DS아빠
24.02.27
개쩔잖아!!

사실적허구
24.02.27
???:너를 쪼갤 순 없잖아
침덩국
24.02.27
오우 퍽예~
랜드로버
24.02.27
이게 되네
새우젓
24.02.27
현대미술이자나 이거?
부끄러운사정
24.02.27
개쩌는데?
방장가마이쏘
24.02.27
가위로 자른거네
쪼꼼업
24.02.27
이건듯
쪼꼼업
24.02.27
아니 이게 돼?
태상노군
24.02.27
이건 깨진거 붙이는거 하면 진짜 이쁘겠다.
빵굽는고양이
24.02.27
이혼 엔딩인줄
병건페레로2세
24.02.27
저 정도면 전시해도 되겠다
하깨팔이
24.02.27
와이프도 본인이 깼는데 저렇게 돼 있으면 홀리쉣 했을 듯. 장본인이 아니라서 그렇지ㅋㅋㅋ
쇼월터
24.02.27
아니;; 여보 파편 정리 안해도 괜찮잖아...
에이보르
24.02.27
이걸 어떻게 참아
용인사는사람
24.02.27
예술이네
양념감자
24.02.27
헐 신기하닼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아내였다면 신난 남편을 접시처럼 만들어 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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