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온다고 나름 열심히 이름 외운 박명수
129
24.02.24
·
조회 9752







댓글
굳건한고추
24.02.24
기특한 아죠씨 ㅋㅋ
서망고
24.02.24
BEST
아직도 윌리스라고 불리는 청년ㅋㅋㅋ
딥빡맨
24.02.24
또래야
포켓몬마스터예비군
24.02.24
조카가 뉴진스 팬 됐다 해서 얘기 맞추려고 이름 외우는데 혜진이랑 해인이? 헷갈려서 도저히 못 외움
15년 전 소녀시대는 어떻게 다 기억했지
빛과소금침착맨
24.02.24
해린이랑 혜인이?? 이름만 비슷하고 완전 다르게 생겼잖슴~~!
CALMCHIM
24.02.24
힘내쇼
동닭천사
24.02.24
아~ 늙기싫다~
딥빡맨
24.02.24
나는 침투부 뉴진스 초대석으로 다 외웠지
이지금은동
24.02.24
강해린은 윤숙이
하니는 하루카였나ㅋㅋㅋㅋ
좌절하지않는조홍
24.02.24
사쿠라여?
빛펄
24.02.24
지구오락실
아아어
24.02.24
카즈하는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라는 댓글때문에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괴정동미운둥이
24.02.24
대충 뭐가 중요해 짤 아니면 대충 사소해 짤.
😄유머 전체글
육회를 두개 주문하면?
2
집을 잘못 찾아온 장의사.gif
3
브레이킹 베드 한국 시사회 아님
4
상대가 디아블로2였던 비운의 명작
작문대회 우승자의 댓글
3
풍산
2
작은 강아지를 구한 떠돌이개와 개방장(감동주의)
아 .. 뭐야 갑자기 왜그래 ~ .. 심쿵 ❤️
거북 : 이새ㄲ 버그 걸렸네 ..
2
요즘 재택 알바 하는 법
사료 엎지른 죄 온몸으로 수습하는 리트리버
1
그냥 졸업하고 해적이나 하고싶네
2
기가 약한 사람이 버스를 못타게 막은 이유는?
1
여배우의 목욕물이 들어간 비누 출시
9
세상에 제일 무서운 냥냥펀치
목숨걸린 빈칸 채우기
3
통천이 분마다 화를 내면?
2
어느 여직원의 퇴사 로망
5
전철을 이기고 싶었던 강아지
1
내향인들한테서 은근 반반으로 갈린다는 상황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