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15
24.02.22
·
조회 1693

댓글
푸르로닝
24.02.22
킹치만 대학 졸업장이 아직도 있어야 된다는 그 사회적 인식이 ...
태상노군
24.02.23
고졸이 십장할때 대졸이 신입이야!
@좋같은하루
침굴맨
24.02.22
교육의 양적 질적 분화로 인한... 극심한 교육 과열
딱지코모리
24.02.22
분별해서 들으라는 말씀처럼, 전공/학위/직장/재산 등 대부분 분야에서
이런 견해나 대화를 근거 삼아 본인의 중요한 결정을 의탁해버리면 위험하고,
숙고하고 결정한 후에 그 선택을 믿고 가는 근거 중 하나로 삼는 게 맞더라고요.
주관과 소신이 없으면 후에 잘못되어도 내가 속은 탓일 뿐 회복이 안 됨..
침하와와
24.02.22
공무원 강의 하시는 분이 저런 말씀하시니까 공무원 시험 보라는 소리로 들리네
카리나는신이다
24.02.22
대학이 어떻게 취직의 수단이냐??
진짜 답답한 소리하네
태상노군
24.02.23
현실은 취업명문이라는 타이틀을 대학들이 내걸고 있다는것... 생각해볼 문제는 맞는거같음
애국불숭이
24.02.23
대학이라고 다 같은 대학이 아닌디
범위를 좀 좁혀말하든가.. 욕먹을까봐 그러나
돌원숭이
24.02.23
궤변
😄유머 전체글
조선에서 호랑이 숫자 줄이려고 한 일
3
오다 에이치로,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님 추도문
16
모두들 현생 파이팅
1
개와 늑대의 차이
[속보]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별세
155
아기가 커피 마시겠다고 하니까.jpg
1
깨팔이 눈감아
2
기겁하는 고양이
진짜 듣기 싫어보임
2
여배우들에게 인기가 엄청 좋다는 50대 배우
14
니네 딸기우유 마실래 바나나우유 마실래 해서.jpg
4
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하는 말
1
아기달팽이 물마시는 방법
3
한국게임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임?
40
누구 동생인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람
31
왜 이병건이란 이름을 두고 이말년으로 이름을 지었나했더니!
7
콘돌리자 라이스
1
우리집 쓰레기통 좀 잘 봐줘요
1
시공의 폭풍으로 잡혀가는 해머 상사와 모랄레스 중위
포켓몬 45억 박스 사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