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가서 힘들었는데 엄마한테 문자 옴
8
24.02.22
·
조회 1588







댓글
침착맨이좋은페페
24.02.22
추운 날씨에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그린페어리
24.02.23
이런 글 보면
엄마랑 같이 사는데도 엄마가 넘 보고시퍼짐
엄망..
😄유머 전체글
와이퍼 작동
숨은 계란 찾기
12
어릴 땐 30대의 내가 차, 집, 명품, 두뇌 같은 걸 자랑할 줄 알았는데 막상 커보니
30
부추전 해먹었다.jpg
6
속눈썹 예뻐서 기사 났던 운동선수
6
현재 , 미국 10,20대 여성 HOT아이템
10
아침 풍경 희망편 / 현실편
18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의 기적의 논리
4
고든렘지 인피니티워
어딘가 위험한 아동용 만화
17
자문자답하는 알고리즘
혼자 노트북으로 놀다 맞은 사람
1
개발자들의 소비성향
1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묵직하고 서늘한 감각의 총
힙한 어머니
??? : 농민봉기 하자고 꼬셔~
아이유 콘서트 먼곳에서도 보이는 매직박
12
초3의 자유 연구
15
내 장례식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8
맛소금의 왕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