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식 : 아니 , 형님 ! 하지마시라니깐요! 저는 분명히 말렸습니다 ? 저는 분명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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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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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93







댓글
이상해씨해상
24.02.15
BEST
싯다운 코메디 좀 보셨나?
미야자키끼얏호
24.02.16
이 손동작 본 것중에 제일 찰지네요
꼬지보리
24.02.16
엄지가 어떻게 저렇게 가독성이 좋을수가 있지?
쫄면수심
24.02.17
배우는 전달이 생명이니까
@꼬지보리
플래시도타
24.02.17
이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하트라며?
이꽁치
24.02.17
민식이 아저씨 일산 주공아파트 살던 시절에 우리 윗집에 살았는데 호방한 쾌남이었음ㅋㅋㅋ 그때는 서울의 달 나오기 전에 무명배우 시절이어서 집에 주로 있었는데 우리 아버지랑 술을 자주 마셔서 엄마가 싫어했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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