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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으로 인생이 바뀐 30대 청년

여섯시내고향
24.01.29
·
조회 8767

어라 나 왜 눈에서 눈물이…

댓글
악당잡채
24.01.29
BEST
궤도님의 우주의 크기 강연이 문득 떠오르네요. 도시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 별들. 그러나 알고 보면 빈자리가 없을 만큼 별들로 가득 메워진 우주처럼, 조그마한 선행들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밝게 빛나지 않아도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 같아요.
두다리갈매기
24.01.29
BEST
”지금 자존심 세우는거가? 그럼 빌려주는 거니깐 돈 벌어서 갚으면 되는 거잖아“
경위님 명대사 까리하네...
계은숙
24.01.29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연입니다
근데 사연 주인공 분 하현우 닮으심
엔씨에이스페디
24.01.29
악당잡채
24.01.29
BEST
궤도님의 우주의 크기 강연이 문득 떠오르네요. 도시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 별들. 그러나 알고 보면 빈자리가 없을 만큼 별들로 가득 메워진 우주처럼, 조그마한 선행들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밝게 빛나지 않아도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 같아요.
여섯시내고향 글쓴이
24.01.29
예쁘게 말하셔서 더욱 감동이 크네요~
색마전무
24.01.30
당신... 멋져...
요아곰
24.01.30
댓글까지 너무 감동적이네요 흑흑
어랍쇼
24.01.30
젠또궤
엘리트알몸통
24.01.29
유머 맞지?
두다리갈매기
24.01.29
BEST
”지금 자존심 세우는거가? 그럼 빌려주는 거니깐 돈 벌어서 갚으면 되는 거잖아“
경위님 명대사 까리하네...
뭐하고있나몸통아
24.01.29
훈훈한 글 좋네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6535312520-r64gndvwozr.jpg
병건탈모기원
24.01.29
메이슨더트리
24.01.29
흑흑
회원님
24.01.29
침착한철용좌
24.01.29
왜 눈에 눈물이..
yfhdza
24.01.30
받은것을 당연시하지 않고 갚기까지한 분도 대단하다
은에환장한놈
24.01.30
유머라길래 반전이 있을줄.....
니자피아나
24.01.30
원래 선한 사람이었는데 순간 길을 잃고 헤맬 때 경찰분이 그 길을 잘 잡아주신 것 같네요.
선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면 3만원 갚을 생각도 안 했을 것 같은데 아침부터 마음이 짙어지네요
굶망굶망전무웅가
24.01.30
흐아아아아 나 운다...
병에걸린시체
24.01.30
가뭄에 콩나듯이 있는 갱생한 사람
침하하19845
24.01.31
몰래 식사한게 죄송해서 설거지에 경로당 청소까지,,,,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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