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개구려요'
11
24.01.28
·
조회 1768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1.28
식자재마트에서 두부 3키로를 4천원에 팔길래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저거 맛없어서 못먹는다고 하고 가신적있음.
아무리 그래도 못먹기야 할까? 하는 맘으로 샀는데 진짜 못먹고 버렸음. 어른들 말 잘듣는게 조음
일언절언수행
24.01.28
그런 두부는 야채 다진거랑 밀가루, 계란 넣어서 두부전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지도?
사과키위
24.01.28
유럽 노인분들 진짜 좀 친절해서 좋아
우와와앙
24.01.29
알고보니 판촉 알바? ㅋㅋㅋ
😄유머 전체글
당뇨가 오는 과정(어디 올려야될지 몰라서 당뇨는 무서우니 공포에 올림)
9
컴포즈가 메가커피 근처에 있는 이유
18
엄마는 아홉밤만 자고 돌아 온다고 했다.jpg
6
'바라'가 어색한 이유.TXT
54
흙빌딩
18
5초 안에 뱀 못 찾으면 사망
6
공장 일 하다가 옆에 형 x나 부럽다고 생각함
20
호스트가 된 준빈쿤
20
원조 맛집의 맛을 그대로 살린 나PD
25
옵탈모사우르스
2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소스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webp
3
여자 중학생 향수 좀 추천해 주세요
13
수상한 미용실
8
3만원으로 인생이 바뀐 30대 청년
21
무친 사회
37
나영석pd 피디인생 외줄 끊어질뻔했던 순간
12
새학기 일진맨 특)
21
혀가 거짓말을 하면?
19
침바오의 시작
중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