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개구려요'
11
24.01.28
·
조회 1776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1.28
식자재마트에서 두부 3키로를 4천원에 팔길래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저거 맛없어서 못먹는다고 하고 가신적있음.
아무리 그래도 못먹기야 할까? 하는 맘으로 샀는데 진짜 못먹고 버렸음. 어른들 말 잘듣는게 조음
일언절언수행
24.01.28
그런 두부는 야채 다진거랑 밀가루, 계란 넣어서 두부전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지도?
사과키위
24.01.28
유럽 노인분들 진짜 좀 친절해서 좋아
우와와앙
24.01.29
알고보니 판촉 알바? ㅋㅋㅋ
😄유머 전체글
깨고보니 운전대였어요
2
나무 사이로 기어나오는 하얀색 꾸물꾸물
1
의사 당신들은 병을 책으로만 배웠지?.jpg
오늘도 슬픈 코기.gif
2
각본가의 애드립
2
저희 대학교의 장점은 평지입니다.jpg
25
선비질 甲.jpg
9
실제로 존재하는 별눈
10
소개팅남이 나랑 잤다고 떠벌리고 다닌다.JPG
26
현우형 왤케 신났어요?
공포의 짜파게티 귀신.jpg
교무실 청소 3단 콤보.jpg
7
남친이 국밥집 데리고가서 논란.jpg
적절한 광고
1
바보들의 대결
1
PDF 땄다 고소당하고 싶지 않으면 댓글 지워라
11
여자들이 은근 좋아한다는 말
12
약스압) 새 룸메이트가 어두운 주제에 인기가 많아서 곤란하다.manwha
14
요즘 인방계의 뜨거운 감자 "디도스 테러"
32
뷔페에서 꼴보기 싫은 사람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