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개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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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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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7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1.28
식자재마트에서 두부 3키로를 4천원에 팔길래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저거 맛없어서 못먹는다고 하고 가신적있음.
아무리 그래도 못먹기야 할까? 하는 맘으로 샀는데 진짜 못먹고 버렸음. 어른들 말 잘듣는게 조음
일언절언수행
24.01.28
그런 두부는 야채 다진거랑 밀가루, 계란 넣어서 두부전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지도?
사과키위
24.01.28
유럽 노인분들 진짜 좀 친절해서 좋아
우와와앙
24.01.29
알고보니 판촉 알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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