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 회사 서랍에서 발견한 메모
92
24.01.25
·
조회 7985

댓글
회원님
24.01.25
ㄷㄷㄷㄷㄷ
맹대곤영감
24.01.25
돔 황 챠
환세취호전
24.01.25
볼펜 색이 다른데 각각 다른 날 두 번 쓴거면 진짜 소름이겠네요..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1.25
위랑 아래가 다른 필체여야 찡낑찡낑 시작인건데 까비..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1.25
이곳 쓸때 이랑 곳 높이차이라던가 다 쓸때 ㄷ을 쓰는 방법이 같아보여서영
홍삼절편
24.01.25
2명 일지도...
아침햇살
24.01.25
나폴리탄ㄷ
anoma
24.01.25
소울류 회사 ㄷㄷㄷ
udup3a
24.01.25
뭔데 이러지..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꼬리수육
24.01.25
저는 님을 돕기위해 온 사람입니다.
8668
24.01.25
이거 완전 난데 ㄷㄷㄷ
바람물질풍월량
24.01.25
나폴리탄 괴담같네...ㄷㄷ
calm따운
24.01.25
이곳엔 전임 기사분이 없으셨습니다.
혹시 조언을 하는 메모를 발견하실 시 무시해주십시오
람다감마
24.01.25
혼자서 일기 열심히 쓰셨겠네
꾸쌈핫잎만
24.01.25
돔황챠 ㄷㄷㄷㄷㄷㄷㄷㄷ
털보네안전놀이터
24.01.25
“Kiss. my. ass."
Metatron
24.01.25
네? 지금요?
라이부
24.01.25
본인을 기억못하는 회귀물 혹은 메멘토 같네 무섭다
곽싸울
24.01.26
'왜 위 아래 펜 색깔이 다를까?' 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소매 속의 펜을 꺼내 할 일을 끄적이는 순간, 내가 쓰는 글씨체가 노트의 필체와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화랑18세
24.01.25
필체는 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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