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엄마"
76
24.01.07
·
조회 7869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24.01.07
BEST
7년전에 암수술해찌롱 미쳤냐고 ㅋㅋㅋㅋ
색마전무
24.01.07
BEST
아니 나 때는 부모님이 애들 이상한 말 배워오는거 걱정했는데 요즘은 왜 내가 부모님 이상한거 배워오는거 걱정해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쇼츠 좀 그만 봐 아빠....
색마전무
24.01.07
BEST
아니 나 때는 부모님이 애들 이상한 말 배워오는거 걱정했는데 요즘은 왜 내가 부모님 이상한거 배워오는거 걱정해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쇼츠 좀 그만 봐 아빠....
병에걸린시체
24.01.07
심지어 날짜보면 15년..
조수석메시
24.01.07
잼.
병건듀
24.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대추토마토
24.01.07
BEST
7년전에 암수술해찌롱 미쳤냐고 ㅋㅋㅋㅋ
udup3a
24.01.07
이걸 못 웃고, 갑자기 오겠다는 말에 발작 눌리는 내 자신 참...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4.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dup3a
24.01.07
아버지 꼰대인가요?
꼰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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