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엄마"
76
24.01.07
·
조회 7674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24.01.07
BEST
7년전에 암수술해찌롱 미쳤냐고 ㅋㅋㅋㅋ
색마전무
24.01.07
BEST
아니 나 때는 부모님이 애들 이상한 말 배워오는거 걱정했는데 요즘은 왜 내가 부모님 이상한거 배워오는거 걱정해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쇼츠 좀 그만 봐 아빠....
색마전무
24.01.07
BEST
아니 나 때는 부모님이 애들 이상한 말 배워오는거 걱정했는데 요즘은 왜 내가 부모님 이상한거 배워오는거 걱정해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쇼츠 좀 그만 봐 아빠....
병에걸린시체
24.01.07
심지어 날짜보면 15년..
조수석메시
24.01.07
잼.
병건듀
24.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대추토마토
24.01.07
BEST
7년전에 암수술해찌롱 미쳤냐고 ㅋㅋㅋㅋ
udup3a
24.01.07
이걸 못 웃고, 갑자기 오겠다는 말에 발작 눌리는 내 자신 참...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4.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dup3a
24.01.07
아버지 꼰대인가요?
꼰대 아니다.
음악다방
24.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전체글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마로 살았던 남자
드래곤볼 격투씬이 멋있긴 해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요즘 일본사람
3
아침을 여는 뚠뚠직박
1
한국인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절대반지의 위력.jpg
8
에이스 살리는 방법
14
사진 찍는 기술은 무슨학이라 그럼?
2
카피바라
밸런스게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11
해시계
창의적인 아이들
4
도라에몽이 떠나면서 준 마지막 도구
11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1
신세계 에반게
고려대 금수저 남자와 과외학생누나
5
드라마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9
페이커 발더스 게이트3 영상
3
일 잘하기, 일 쉽게하기
2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6
거품없는 참새 사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