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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붙이면 이상한대사가 되는문장
111
24.01.07
·
조회 10262
“차돌짬뽕을 먹어야겠어 (바지 버클을 푼다)"
댓글
벌꿀오소리
24.01.07
BEST
차돌짬뽕을 먹으면 배가 부르잖아요(바지 버클을 푼다)
따착고
24.01.07
BEST
어차피 기억나는건.. (버클을 어쩌구)
JJO
24.01.07
BEST
"아... 나 못참겠는데?"(바지 버클을 푼다)
침무려
24.01.07
BEST
아 침투부 봐야지(버클 어쩌구)
칠리카겔
24.0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바지 버클을 푼다)
Metatron
24.01.08
어우 쉬마려 (바지 버클을 푼다)
색마전무
24.01.08
아니 괄호를 닫지 않은게 너무 무서워...(바지 버클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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