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옛날옛적 배달앱이 없던 시절.jpg

웃음

힝하하

24.01.03

출처 : 더쿠

종수씨한테열등감느끼나요

24.01.03

BEST

주소를 머리속으로 두세번 되뇌이고 전화 걸기

timetree

24.01.03

BEST

낭만이지만 '쉽지 않음'

DS아빠

24.01.03

전화는 항상 막내가 함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4.01.03

저거 냉장고에 주르륵 붙여 놓으면 먼가 든든했음ㅋㅋ

종수씨한테열등감느끼나요

24.01.03

BEST

주소를 머리속으로 두세번 되뇌이고 전화 걸기

백이랑

24.01.05

우린 행주(앞집 개이름)앞집이라고 했었는데

timetree

24.01.03

BEST

낭만이지만 '쉽지 않음'

udup3a

24.01.03

이땐 오토바이 덜덜덜 소리 듣고 문 앞에 대기

조수석메시

24.01.03

그립다 그리워

옾빤상수스타일

24.01.03

전화거는거 힘들어서 다른 가족이 전화해주고 그랬음...

안침착한침청자

24.01.03

메뉴를 먼저 말해야하나 주소를 먼저 말해야하나 고민했는데

Rose

24.01.03

저땐 배달비 따로 안 받았었는데 그립다

메이슨더트리

24.01.03

나의 배변 파트너

꼬리수육

24.01.03

주문전화 하는거 저거 상당히 어렵그등여?

완벽한 시나리오 짜서 전화했는데, 그거 오늘 안된다고 하면 머리 하얘지고 그러그등여?

푸르딩딩사과

24.01.03

저때가 그립다......다시 돌아왔으면

GAL

24.01.04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된 버젼으로 집 문 손잡이에 걸려있었더랬죠 ㅋㅋㅋ

목호의망나뇽

24.01.04

배달책자에 쿠폰도 있어서 주문하게 됨ㅋㅋㅋ

유목민

24.01.04

전화 연습도 했더랬죠 ㅋㅋㅋ 아 여기 xxz

x인데요...치킨 한마리 시킬려구요...

병에걸린시체

24.01.04

저 책자 냄새 진짜 좋음

딱지코모리

24.01.04

친구집 친척집 놀러가면 이 동네는 뭐 있나 구경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침투부보는애미

24.01.04

저 뺀질뺀질 책자도 나중에 나왔지 않나요?? 빨간책만 봤었는데.. 맨 뒤에 버스 시간표 오려서 다니구..

채굴맨

24.01.04

집 앞에 저거 걸려있으면 두근두근함ㅋㅋㅋ

과일박쥐

24.01.04

나무야 고마워

무화과마니아

24.01.04

주문할때 대사 써서 전화했는데-

괜찮아주우재수없어

24.01.04

쉽지않음

삐깨쮸돈깨쓰

24.01.04

가족이 책자 하나씩 들고 메뉴정하는 재미가 있었죠 추억....

정상화의신

24.01.04

배달오면 괜히 숨고 그랬지

자몽블랙

24.01.04

쿠폰 짤라서 주면 콜라나 서비스 있다해서 주문하면서 물어보면 끝났다하고 다시 보면 지난 달 책자 ㅋㅋ

Dracrays

24.01.04

와 이거 이제 아예 없나여?

모황침

24.01.04

저게 내 만화책이었는데

점핑마리오

24.01.04

난 배달책자가 있는데 왜 굳이 앱을 써야했는지 모르겠던 1인이었네요... 지금도 앱대신에 저렇게 하는게 더 낫지 않았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7년까지도 저거 보고 시켰던 기억이..

강동의이병건개방장사랑해

24.01.04

라고 하기엔 지금 앱에 등록된 걸 책으로 가져오면 백과사전이 될 것 같아요

빛과소금침착맨

24.01.04

배달 가능한 업체 개수가 달라서 지금은 불가능하죠. 예전에는 몇몇 음식만 배달이 됐다면 요즘은 배달 안 되는 음식이 없으니까요

Syumago

24.01.04

커서 배달 마구마구 시키는게 꿈이었는데....

단군때부터팬

24.01.04

이럴떈 배달앱따위 없어도 배달 다 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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