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김성주 아나운서 아들 민국이 근황.jpg
105
23.12.30
·
조회 7943
트와이스 지효를 만나고 새롭게 태어남 ㅋㅋㅋ
이 친구 인스타 구경해보면 재밌음 ㅋㅋㅋ
댓글
침하하뒹굴
23.12.30
BEST
계은숙
23.12.30
BEST
글 진짜 잘 쓴다
책 많이 읽은 티가 팍팍 나네요
김후루꾸
23.12.30
아빠 어디가의 그 민국이라구요??
도그호스트
23.12.30
민국이 드립력 ㅋㅋㅋㅋㅋ
침하하뒹굴
23.12.30
BEST
계은숙
23.12.30
BEST
글 진짜 잘 쓴다
책 많이 읽은 티가 팍팍 나네요
오트리빈
23.12.30
글을 참 맛있게 잘 씀
김봉달
23.12.30
민국이라니깐 읭 스러운데 김성주 아들이라니까 납득 완
고잉들갑호
23.1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라이왕자
23.12.31
민국이 진짜 많이 컸다
S2최고겅듀S2
23.12.31
분분한 민국..
너처럼
23.12.31
눈 내리는 겨울에 떠진 우매한 눈
눈으로 보게 된 빛을 띄던 하얀 눈
센스도 쩔고 라임도 쩔고 씌잇..
대도동놈
24.01.01
보게 된을 띄어쓰기를 일부러 안해서 딱 맞아떨어지는게 센스 멋있네요
웨일리
23.12.31
아빠어디가 나올때가 거의 10년도 더 전이구나...
백이랑
23.12.31
민국이 싸이했으면 잘했을거같은데
잡덕맨
23.12.31
ㅋㅋㅋㅋㅋ장원영과 동갑이라는 이유로 비난받던 글이 잇엇던것같은데
홀로있는사람들
24.01.01
누욕대 갔담서요
😄유머 전체글
어린이가 만든 눈사람을 부순 아파트
도배 하지마세요!
20
20
모바일 게임회사 여론조작
13
13
롤 하다가 교수님을 만난 서강대생.jpg
35
35
딸천재 아빠의 지능적인 카톡 메시지
4
4
알바하는데 고딩들 너무 커엽다
20
20
롤러코스터 설계자는 롤러코스터를 잘 탈까?
1
1
새해 일출보러 갔다가 엉덩이 만짐당함
6
6
100년이 지나 밝혀진 그림의 제목
7
7
굴러 들어온 마케팅 기회를 잃어버린 나이키 근황
18
18
뭔가 침착맨이 쓴 것 같은 광고글
19
19
동서양 초등학교에 존재하는 공포의 의식.jpg
11
11
주인과 뜻이 통한 골댕이.gif
2
2
2024.01.01 새해맞이 호미곶에서 본 귀신
4
4
디씨가 처음인 뉴비
13
13
젓가락 3개 쓴다는 사람.jpg
22
22
걸그룹 비인기 멤버의 설움
로또 1등 당첨 인증.jpg
25
25
진짜 별거 없고 짧은 귀신(?)썰
8
8
우리가 생각하는 쓰나미 vs 찐 쓰나미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