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위해 햄버거 이벤트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70대 엄마 & 후기
236
23.12.24
·
조회 8803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23.12.24
BEST
아 따뜻해 뜨거워
로이스
23.12.24
BEST
마케팅 담당자는 사내에서 진짜 상줘야된다. 돈으로도 못살만한 미담을 얻었네 ㄷㄷ
맵찌리찌릿삑궷츢
23.12.24
아 크리스마스인데 눈이 아니라 비가 오네요
슬기로운
23.12.24

로이스
23.12.24
BEST
마케팅 담당자는 사내에서 진짜 상줘야된다. 돈으로도 못살만한 미담을 얻었네 ㄷㄷ
아무튼
23.12.25
최고의 플레이
마늘아저씨
23.12.24
따뜻하군요
개굴반장
23.12.24

씨드라군
23.12.25
캬 일 잘하네.. 선한 마음이 다시 선한 마음을 낳는다...
에이보르
23.12.25
아.. 연말이 너무 따뜻해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12.25
여시에도 따듯한 글이 올라오네
오늘롯데가승리한다롯데
23.12.25
하..독서실에서 딴짓하다가 이거 보고 바로 책 폈다
미노이노미
23.12.25
아이.... 왜 갑자기 눈 앞이 흐려지지.. 참~~내...
회갱1
23.12.25
너무 훈훈하다

백안시
23.12.25
침훈훈
침낙수나문
23.12.25


미야자키끼얏호
23.12.25
오타난 엄마 문자는 유명한 눈물버튼임
퀀텀양자맨
23.12.25



푸르딩딩사과
23.12.25
진짜 울 뻔 한거 겨우 참음 ..
백수유망주
23.12.25
이게 뭐라고 왤케 슬픈거임

수염해적단
23.12.27
버스에서 울엇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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