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국 경찰관
188
23.12.22
·
조회 7441

댓글
닐라닐라바닐라
23.12.22
BEST
경찰 말고 경찰차가 되고싶은 조카가 생각나네여...
쇼지로쿤 까와이~
닐라닐라바닐라
23.12.22
BEST
경찰 말고 경찰차가 되고싶은 조카가 생각나네여...
쇼지로쿤 까와이~
그럴수도
23.12.22
장래희망에 우주비행기라고 적은 초등학교 동창이 생각나네요... ㄲ..까와이
마늘아저씨
23.1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마전무
가지무침전문점
23.12.22
경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라닐라바닐라
23.12.22
삐용삐용 안되잔슴~~
@색마전무
베개나라일꾼
23.1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와이~~~~~~~~
알파벳
23.12.23
저는 소방차가 되고싶었어요…
단거맨
23.12.22
훈훈하네요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3.12.22
캬아~ 평범한 일상에서의 친절이 이렇게 큰 나비효과가 되어부렀네여 추운 날씨에 따뜻한 소식 훈훈하다 훈훈해~
미노이노미
23.12.22
감동..
침착맨4랑헤
23.12.22
추운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잡덕맨
23.12.22
머싯네~
무로돌아감
23.12.22
따뜻한 얘기 감사합니다.

푸르로닝
23.12.22
사과몽이 우원박을 키워냈고 우원박 배운것을 토대로 왕초를 리드할때의 모습처럼 감동이네요
닐라닐라바닐라
23.12.22
형 이쪽으로와
형..제1발 이쪽으로 좀 와...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3.12.22
아,,, 따땃하네유,,,
호밀빵토끼
23.12.22
와 감동이 몰려온다

물수제비퐁당
23.12.22
어 따끈하다
마늘아저씨
23.12.22
따땃하군요
습하이더맨
23.12.22
인류애 충전된다~
침냥침냥해
23.12.22
아 눈물날라그래~

이지금은동
23.12.22
저것도 거의 7~8년은 된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서른정도 됐으려나
온실쭈꾸미
23.12.22
세월이 참 빠르네요 ..

쭈구렁이
23.12.22
엄청 큰 돗토리 상~
두루마리
23.12.22
와 성이 돗토리인게 진짜 신기하네요 지역이름이랑 똑같다니... 돗토리씨가 돗토리 가봤을까
좌절하지않는조홍
23.12.22
감덩
frostfire
23.12.22
젠장... 인류애 스택 또 쌓고 간다
온실쭈꾸미
23.12.22
연말에 이런이야기 너무좋다 눈물나 ..
엘리트알몸통
23.12.22
만약 교수님을 만났다면?
모황침
23.12.22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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