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를 본 어머니의 후기
176
23.11.06
·
조회 7747


댓글
빛펄
23.11.06
BEST
주섬주섬 어머니께선 집안의 모든 베개를 치우셨다.
색마전무
23.11.06
아들은... 엄마 말을 전혀 듣고있지 않구나...
또용용용
23.11.06
BEST
날 '엄마'로 소개해줄래요?
아뿔싸우원박
23.11.06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소화기
23.11.06
어머니 노래 흥얼거리시네..
“That’s Life~”
유키카
23.11.06
엄마 베개로 죽이는데ㅔ...
미야자키끼얏호
23.11.06
즉시 마더 춤
따이따니움
23.11.06
아들아 엄마는 사실 웃음을 참지 못하는 병이 있단닿ㅎㅎㅎㅎㅎ
옾카페의망령
23.11.06
엄마...왜 립스틱을 귀까지 발라..?
dbgobw
23.11.06
생각해보니 마더랑 조커랑 영화 결이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마더가 훨씬 충격적이긴 하지만 공통점이 많네
침국지내놓으란말야
23.11.06
닉 퓨리 : 어머니...
서겨옥
23.11.10
근데 진짜 맞는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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