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으로 표현한 주부들의 슬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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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
조회 943

쓰레기 수거차량을 놓쳐버렸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나가려는데
더러운 문고리를 만지면 의미가 없잖아..

소스을 잔뜩 샀지만 유통기한 다 지남..

겨울에 옷을 하도 껴입어서
화장실 갈 때마다
벗는 게 너무 힘들다
일본 인스타 출처
댓글
나비요뎡
23.10.30
크게 공감은 안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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