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훌쩍훌쩍 노인과바다의 작가 헤밍웨이가 정신병을 못 고친 이유
97
23.09.22
·
조회 5346
FBI가 도청한다는 망상이 망상이 아니어서
댓글
태상노군
23.09.22
BEST
아니 그럼 정신병이 아니잖슴!
7
볶음차돌짬뽕
23.09.22
BEST
하지만 못고쳤죠?
태상노군
23.09.22
BEST
아니 그럼 정신병이 아니잖슴!
7
볶음차돌짬뽕
23.09.22
BEST
하지만 못고쳤죠?
익게핸드크림
23.09.25
진짜 얼탱이가 없음
하록선장
23.09.25
사실) 헤밍웨이는 모히또를 즐겨 마시지 많았다.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했던 칵테일은 럼을 두 배 넣은 다이키리.
침찰맨
23.09.25
다이키리 가서 몰디브 한 잔 하실래요?
대추맨
23.09.25
불쌍하자너
사라카야콤슨
23.09.25
그래두 저아조씨 말년 인터뷰집 보면 저런거때문에 막 정신병에 시달리면서 살았다기보다는 더 좋은 작품을 내야한다는 압박과 건강문제 + 언론의 괴롭힘(?) 이 더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저당시 유명인들은 거의 감시 도청 당하기도 했구…
라면꼰돼
23.09.25
이 또한 후버의 위엄이겠지요.
😄유머 전체글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거지짤의 함정
2
2
어이어이 힘내라구
16세기 서양 의전용 갑옷
3
3
러시아 아기판다 울음소리 특이하다 ~
2
2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경험
10
10
베라 이달의 아이스크림
운전면허학원에서 처음 속도낼때
1
1
아들이 은행을 털었다고 오해한 어머니
12
12
침착맨과 비슷했던 에반게리온 감독 일화 ㅋㅋㅋㅋ
6
6
어느 OTT의 한글날 이벤트
9
9
공무원이 꿈이었던 김동현
9
9
혐) 제조사도 기겁한 제품사용방법
7
7
무한동력
1
1
술에 쩔어서 정크푸드를 삼키던 남자의 5년 후 모습
11
11
경기 중 쓰러진 운동선수들의 마지막 한마디
10
10
친누나 두명이랑 게임했던 백승호
4
4
다시 자라게 해주는 신약 개발 스타팅
2
2
닉네임의 중요성.jpg 2탄
13
13
드루이드가 꽥꽥이들 부화시키는 과정
14
14
K-사전등록 보상
29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