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의 안압지 발굴과정
2
23.09.19
·
조회 1199
역시 천년의 고도라 불리는 경주만큼 아름다운 조각이나 유물이 진짜 많네요
언제 여행으로 다시 한 번 경주에 가보고싶네요
댓글
꼬리수육
23.09.19
안압지는 조선시대에 부르기 시작한 이름으로 사실 동궁과 월지가 공식 명칭이긴 합니다.
물론 너무 오랜기간 안압지로 불려와서 둘다 써도 무방은 합니다만~
채굴맨
23.09.19
오 들어보니 어디서 들어본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지식 적립하고갑니다

킹받게조아
23.09.19
11월에 일본인 여자친구가 오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艸`)wwww
채굴맨
23.09.19
오 재밌겠네요 ㅋㅋㅋ
라면꼰돼
23.09.22

채굴맨
23.09.27
와 엄청 화려하네요
😄유머 전체글
온순한 덕후를 빡치게 하는 방법
26
침착맨 기대작 ‘가문의 영광: 리턴즈‘ 시시회 반응.jpg
36
소... 솔직히 침토이즈 인증하려고 침하하 가입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7
아빠 2개 중에 하나만 골라보세요
1
잘 깨지지 않는 식기의 맹점.jpg
14
딸에게 욕하고 당황한 엄마
5
"토끼 눈알 같은 게 두 개 들어있다."
14
똑똑한 댕댕이
한 손 타자의 달인
7
남자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한 여자
31
산타가 붉은 옷을 입는 이유
13
바람에 날아가는 솜뭉치
1
트윗 하나에 500억을 태운 남자가 있다?! 뿌슝빠슝
6
아시안게임 축구 쿠웨이트전 결과
쿠우야! 기다려! 를 영어로 하면
5
'근신 김성모'식 앱 업그레이드
2
호주에서 웃통까고 조깅하는 잇섭
2
주인을 본 댕댕이
1
소소한 상식아닌 상식1
16
벚꽃잎 사이로 헤엄치는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