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의 안압지 발굴과정
2
23.09.19
·
조회 1194
역시 천년의 고도라 불리는 경주만큼 아름다운 조각이나 유물이 진짜 많네요
언제 여행으로 다시 한 번 경주에 가보고싶네요
댓글
꼬리수육
23.09.19
안압지는 조선시대에 부르기 시작한 이름으로 사실 동궁과 월지가 공식 명칭이긴 합니다.
물론 너무 오랜기간 안압지로 불려와서 둘다 써도 무방은 합니다만~
채굴맨
23.09.19
오 들어보니 어디서 들어본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지식 적립하고갑니다

킹받게조아
23.09.19
11월에 일본인 여자친구가 오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艸`)wwww
채굴맨
23.09.19
오 재밌겠네요 ㅋㅋㅋ
라면꼰돼
23.09.22

채굴맨
23.09.27
와 엄청 화려하네요
😄유머 전체글
바람부는 날
의외로 나무위키에 문서가있는 "이말년 씨리즈" 에피소드
12
요동치는 한국 출산률.gif
3
방장이 말한 미드가 두려운 점
4
노상 방뇨 금지.jpg
3
공포) 전 회사 동료가 겪은 썰
64
오늘 행사에 지각해서 사과한 오마이걸 미미
5
6살 조카가 추론한 야스
46
모두가 불편하면 평등해짐
2
다람쥐 짤의 진실.gif
21
편견이라곤 1도 없는 기안과 덱스의 대화
6
한국인만 다르게 해석한다는 디즈니의 선물
27
윤성빈, 헬스 보충제 아니에요
80년대 한국인의 삼겹살
31
고양이 키우십시오
3
제주도 손흥민
8
통신사들의 번역체 모음
4
오늘 겪은 실화) 바서운 이야기 부제:폰퀴벌레
6
24살 밑으로는 짤을 안쓴다던데요?
21
샤이니 키가 인정한 커버댄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