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의 안압지 발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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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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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5
역시 천년의 고도라 불리는 경주만큼 아름다운 조각이나 유물이 진짜 많네요
언제 여행으로 다시 한 번 경주에 가보고싶네요
댓글
꼬리수육
23.09.19
안압지는 조선시대에 부르기 시작한 이름으로 사실 동궁과 월지가 공식 명칭이긴 합니다.
물론 너무 오랜기간 안압지로 불려와서 둘다 써도 무방은 합니다만~
채굴맨
23.09.19
오 들어보니 어디서 들어본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지식 적립하고갑니다

킹받게조아
23.09.19
11월에 일본인 여자친구가 오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艸`)wwww
채굴맨
23.09.19
오 재밌겠네요 ㅋㅋㅋ
라면꼰돼
23.09.22

채굴맨
23.09.27
와 엄청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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