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이해하는 걸 포기한 집사
80
23.09.17
·
조회 5067

댓글
오프라인
23.09.17
중력을 조종한다옹
태상노군
23.09.17
야ㅋㅋㅋ 벽에 서있다ㅋㅋㅋㄱ 나좀 봐라 엌ㅋㄱㅋ
이쁜둥이미운둥이
23.09.17
😍
독일맨
23.09.17
왜 저러고 잠?ㅋㅋㅋㅋ 침냥이임??😹
달리는거북이
23.09.17
세상에, 하드 까보면 이런 짤 우수수 넘치겠지??
하프월량
23.09.17
이젠 이해하려고 안할란다..
슈하스프
23.09.19
그와중에 침대 배게는 거꾸로 놓여져있네
훈수맨
23.09.19
이거 한번씩은 다 해보지 않음?
길고양이의조언
23.09.19
야옹~
@저통천아니예요
겸손한자가시장을지배한다
23.09.19
자려는데 혹시나 여동생 컴퓨터 중독걸릴까봐 본인 불편히 자는 오빠의 마음 잘 전달되네요.. 허허 훈훈하다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3.09.19
처음엔 의자에 앉아서 만화책 보다가 다리를 침대에 올리니 점점 몸이 스르르 내려갔는데 그대로 잠들었다고 함
@독일맨
독일맨
23.09.19
유노왓? 사실 저도 대학생때 저러고 잔 적 몇번 있읍니다 헤헤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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