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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가 협박으로 벽화를 그리게 된 썰
144
23.08.31
·
조회 6545
댓글
마왕공손찬
23.09.01
BEST
재밌어요!
마왕공손찬
23.09.01
BEST
재밌어요!
벌꿀오소리
23.09.01
개꿀잼!
Chika
23.09.01
!요어밌재
그럴수도
23.09.01
!잼꿀개
SMUGGLER
23.09.01
재밌어요!
달리는거북이
23.09.01
개꿀잼!
궤도유사애호가
23.09.01
미켈란젤로
궤도유사애호가
23.09.01
미켈란젤로
서윗침
23.09.01
로젤란켈미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9.01
저렇게 잘 그리는데 어케 쉬게두냐고 ㅋㅋㅋ 일해 얼른
포항민수
23.09.01
작년에 실제로 가서 봤는데 꽤 높은데 빛도 없이 그렸다지요... 진짜 무친 사람임...
다다다다스케테구다사이
23.09.01
이 시기의 벽화는 부온프레스코라는 기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벽에 회칠을 하고 난 뒤에 그것이 마르기 전에 안료를 이용해 빠르게 그려내어 내구도를 높여야 해요 그래서 더 대단하죠! 요즘의 아크릴물감처럼 벽 위에 바로 그릴 수 없으니까요...
제과민수
23.09.01
직접 봤었는데 진까 대당하다는 말도 부족하더라구요 ㄷㄷ회벽이 조금 떨어진부분이있던데 그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죽ㄱ겠습니다.
침투부수혜자
23.09.01
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 직접 가서 봤을 때 '조각같은' 그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켈란젤로는 결국 조각가인가 했었죠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9.01
ㅋㅋㅋㅋㅋ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3.09.01
조작가님 왜 협박하고 그러…아니네…
잡덕맨
23.0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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