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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가 태어났을 때 온 마을이 너를 축복했단다
148
23.08.17
·
조회 8667
무럭무럭 잘 크거라
+추가)
이원면에 최근 4년간 출생신고가 2건인데 둘 다 문석훈, 조혜진 부부
댓글
차도르자브종수
23.08.17
BEST
이장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DS아빠
23.08.17
BEST
그 나레이션 위험한데요? ㅋㅋㅋ
DS아빠
23.08.17
BEST
그 나레이션 위험한데요? ㅋㅋㅋ
차도르자브종수
23.08.17
BEST
이장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굶망굶망전무웅가
23.08.17
이원면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도 조만간이 될지도?
토도로키하지메
23.08.17
"씨익"
뱀종수
23.08.17
이원면을 계승중입니다...
모든것의악마
23.08.17
아이는 커서 북극을 탐험하게 되는데..
즉시무료
23.08.17
근데 저렇게 실명 공개해도 되는 건가요
차도르자브종수
23.08.17
면장님께서 선물로 현수막해준다고 하니 마을 주민분들께서 동참하셨다고 하네요
『000의 장남 사법고시 합격!』 이런 현수막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런 현수막엔 실명 그대로 쓰니까유
젊면수심
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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