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이해하지 못한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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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
조회 6791

댓글
올드리즈
23.08.17
???:주인 빨리 똥싸!!
병건하게
23.08.17
개 표정이 넘 커엽네영
연어초밥솥뚜껑충전당
23.08.17
똥 싸세용 똥을 싸세용~
보들보들한 똥을 싸세용~
똥꼬에 힘을 빼세용~
그래야 똥이 잘 나온답니당~🎤🎶
태상노군
23.08.17
지 딴에는
" 쭈인, 똥싸는 동안 내가 지켜줄께"
" 저 모지리 혼자 똥싸면 위험한걸 모르냥?"
거리면서 걱정해 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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