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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연구한 밥라자르의 주장은 얼마나 사실일까

Infinity
23.07.28
·
조회 2263

 

1989년 인터뷰 및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폭로한 사실들

 

1.  미국은 9대 정도의 외계 비행체를 가지고있다

 

2. EG&G 라는 회사에서 외계 비행체를 연구할 사람을 채용한다

 

3. 넬리스 공군기지 S4 지역(현재 51구역이라고 불림)에서 외계 비행체의 엔진을 역설계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4. 비밀 기지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손뼈를 스캔하는 장치를 통과해야한다

 

5.  외계 기체들은 115번 원소라는 물질을 연료로 사용한다

(1989년 당시 109번 원소까지만 원소주기율표에 등재되어 있었다)

 

6. 115번 원소는 굉장히 무거운 원소로 지구상에서는 자연적으로는 발생 할 수 없고, 인위적으로 합성도 힘든 물질이다

 

7. 이 물질은 미세하게 중력장을 왜곡 시키는 특성이 있다

 

8. 외계 기체는 115번 원소의 중력장을 왜곡 시키는 특성을 증폭 시켜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이다

 

따라서 비행체의 어떠한 추진력도 필요없다

 

9. 지구상에서는 115번 원소를 구하는것이 불가능하므로 지구에서 구할 수 있는 물질로 기체를 움직이도록 비행체를 역설계하여, 유사한 비행체를 만든것이 목적이었다. 

 

10. 상관으로부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들을 수 있었다

 

11. 미정부로 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을 받았다 (비밀 유지를 위해서)

 

12. 개인 정보가 말소되었다 

(이때문에 밥라자르는 인터뷰를 통해서 모든걸 폭로한다)

 

 

 

 

 

 

 

밥이 주장하는것들에 대한 관련 자료들

 

 

 

2003년 미국과 러시아의 공동연구로 115번 원소를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름은 모스코븀

 

하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수초 이내에 다시 다른 물질로 붕괴되었다고한다. 

 

모스코븀 연구를 위해서 밥라자르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알려져있다

 

 

 

 

CIA는 2013년 51구역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외계인과 UFO와의 관계는 부정했다. 

 

 

 

 

2019년 미해군은 공중, 물, 우주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비행체에 대한 특허를 냈다

 

 

 

 

 

 

 

2023년 미 청문회에서 밥이 주장한것과 유사한 이야기가 폭로되었다

 

 

 

 

 

 

밥 라자르가 주장하는것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밥을 얼마나 신뢰할지는 개개인의 몫이다

 

 

 

 

 

 

 

 

 

 

만약 이 드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이다

 

-천문학자 칼세이건-

댓글
기영아
23.07.28
미국아 러시아야 그런거 있으면 좀 같이 보자 궁금하다고 ..
새우튀김
23.07.28
외계만 소련으로 바꾸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심지어 115번원소 이름도 모스코븀
국밥부장관
23.07.28
모스코븀 발명해놓고 왜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투기 부족해서 털리고 있냐..
i6bpzo
23.07.30
걍 외계인은 사실일거란 기대가 1도 안됨... 폭로를 도대체 몇번이나 당했는데 증거가 하나도 안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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