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88
23.07.26
·
조회 8368

댓글
욱이네반찬가게
23.07.26
저도 너무 힘든날 빵순이아내가 좋아하는 빵사들고가면 좀 위안이 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빵도 한개 껴넣고..
침착맨장재미슴
23.07.26

주펄알궁댕이
23.07.26

DOL
23.07.27
아버님은 오시면서 드셨음
성이름
23.07.27
예전에 이 글 봤을땐 그럴 것 같다는 느낌만 있었는데 지금보니 확 오네요



침착한철용좌
23.07.27
아빠가 좋아하는건 안 사가는 아이러니 ㅎㅎ
침굿즈내놔
23.07.27
애 둘 초딩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꺼 사먹으러 슈퍼 간김에 애들것도 잔뜩 사온다는 것을..
왜 아빠는 어릴때 전병, 센베과자, 아맛나, 비비빅을 그렇게나 사오셨던지 알겠더군요
굶망굶망전무웅가
23.07.27
저도 힘든 날 고양이 츄르 사갑니다...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3.07.27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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