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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밥을 먹은 충청도 초등학생
114
23.07.11
·
조회 8077
“집도 짓겠네.”
댓글
원본라디오
23.07.11
BEST
DNA에 새겨진 충청 바이브
체인소맥
23.07.11
BEST
아유 혀가 너무 길어서 줄넘기 해도 되것슈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23.07.11
BEST
고든램지 요리사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밥이 너무 딱딱해서 이걸로 벽도 짓겟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11
본투비충청.... ㅋㅋ
원본라디오
23.07.11
BEST
DNA에 새겨진 충청 바이브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23.07.11
BEST
고든램지 요리사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밥이 너무 딱딱해서 이걸로 벽도 짓겟다"
국밥부장관
23.07.11
교토식 화법이 충청도에
웃지마세요
23.07.11
충청도식 돌려까기 너무시더...
RAYAOD
23.07.11
사실 저정도는 일상....
웃지마세요
23.07.11
시아버지가 충청도분이신데.. 저게 묘하게 긁혀서 나중되면 데미지가 쌓이더라구연..
@RAYAOD
체인소맥
23.07.11
BEST
아유 혀가 너무 길어서 줄넘기 해도 되것슈
웃지마세요
23.07.11
@체인소맥
체인소맥
23.07.11
넝담~
@웃지마세요
RAYAOD
23.07.11
현지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주고받는데, 타지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스트레스인 모양이더라구요ㅋㅋ
@웃지마세요
정시샘
23.07.11
저도 부모님, 친가, 외가가 충청도 사람이라... 충분히 이해 함 ㅛㅛ
남이 하는 충청도 바이브는 너무 웃긴데 우리 부모님이 할때는 뭐가 진심인지 모를 때가 많음 :ㅑ
웃지마세요
23.07.11
맞아여.. 저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농담인줄알았는데 뒤에서 안좋게 말나왔다고 하니까 또 멘붕..
@정시샘
RAYAOD
23.0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면수심
23.07.11
피가 물보다 진한 이유~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3.07.12
글로 보니까 안웃기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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