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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 작가님의 두 여자 완성본 by chatGPT

우당탕탕침하하
23.07.06
·
조회 1540

1장. 두여자 

 

지금은 3020년, 지구.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서울 한 하천에 작은 솜이 있었다. 하지만 그 솜은 평범한 솜이 절대로, 내가 명심하는데, 절대로 아니었다. 

2020년 유성이 자기가 사는 곳에 떨어졌을 때도 살아있던 솜이었다. 

 

이쯤에서 잠시 솜의 개인 정보를 알려주겠다. 성별은 암컷. 2012년 12월 17일 출생. 별자리는 사수자리. 혈액형(솜 혈액형)은 ab형. 

 

잠시후, 연기가 솜을 둘러쌌다. 또 연기가 피어오른 자리에는 아름다운 여자가 있는 게 아닌가? 그렇다. 솜은 어떤 능력이 있었다. 

 

솜: "변신 완료" 

 

또 다른 여자가 왔다. 

 

??:"암호는?" 

 

솜:"러블리즈. 라이카,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 

 

라이카: "미안 요즘 그놈의 인간들이 닥치는대로 우리를 베개로 만들잖아. 변장까지 하니까 그렇지, 로지." 

 

그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솜이 말을 해?!' 생각해보면 변신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말이다. 

'이건 꿈이겠지? 아니면 어떡하지?' 걱정을 뒤로하고 볼을 꼬집었지만, '아오! 뭐야! 이거 꿈 아니야?! 설마 지구를 정복하려는 건 아니겠지?' 하지만 솜들은.... 

 

로지: 이제 구박 당하는 것도 끝이야. 인류를, 아니 지구를 정복하자! 

 

라이카: 하지만 먼저 동지들을 만들고, 행성에 정착해. 어디가 좋을까? 

 

로지: 천왕성, 해왕성은 너무 춥고, 목성은 기체고... 아! 명왕성 어때? 

 

라이카: 너 천재다! 그래, 본부는 명왕성에 만들자! 

 

나는 그 솜들을 콩가루, 아니 솜가루로 만들고 싶었지만, 변신 상태여서 그렇게 했다간 내가 죽을 판... 그때, 또 다시 연기가 일더니 여자들은 다시 솜으로 바뀌었다. 내가 엿듣는다는 걸 눈치챈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로지: 누가 우리대화를 엿듣는 것 같아. 

 

라이카: 나도 그렇게 느꼈어. 가자! 너구리 미키와 미니가 만나는 곳으로! 

 

그래서 롯데월드로 가니 역시 아름다운 여자 둘이 있었다. 

 

로지: 야! 라이카! 근데 어디 가야 저놈의 남자가 우릴 안따라오지? 아! 여자 화장실! 남자는 못들어오잖아! 

 

라이카: 넌 역시 천재야! 그래! 좋아! 

 

2장. 여자 화장실의 작은 대화 

 

'망했다. 만약 들어가면 불법촬영 어쩌고 때문에 잡혀가잖아! 아, 벽으로 소리를 들으면 되지!' 

나는 벽에 귀를 대었다. 소리는 내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잘 들렸다. 대화 내용은 이렇다. 

 

로지: 약 902847521731230명의 동지들은 잘 활동하고 있어? 

 

라이카: 응. 기지는?
 

(이하부터는 chatGPT의 작품)이어졌습니다.

 

4장. 새로운 본부를 찾아서

로지와 라이카는 모험과 위험을 겪으며 여러 행성을 탐험했다. 천왕성과 해왕성은 차가움으로 가득한 행성이어서 적합하지 않았다. 목성은 끊임없는 기체의 회오리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명왕성은 인간들의 개입이 적고 외딴 곳에 위치해 있어 완벽한 장소였다.

로지와 라이카는 결국 명왕성을 선택하고 새로운 본부를 건설했다. 이곳은 평등과 자유를 바탕으로 설계된 공간이었다. 모든 솜들은 변신 능력을 통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다.

 

로지: "명왕성이야 말로 우리가 찾던 곳이야. 이곳은 인간들의 간섭이 적을 뿐 아니라, 우리 솜들이 자유롭게 변신하고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일 거야."

 

라이카: "정말 그렇지, 로지. 우리는 이곳에서 자유로운 존재로서 평등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거야. 우리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자."

 

새로운 본부가 완성되자 로지와 라이카는 솜들에게 다가갔다.

 

로지: "이제부터 우리는 명왕성을 우리의 새로운 본부로 삼을 거야. 이곳에서는 우리가 자유롭게 변신하고, 각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야."

 

라이카: "맞아, 로지. 우리는 함께 협력하여 이 곳을 우리 솜들만의 안식처로 만들어야 해. 우리의 목표는 인간들에게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는 것이야."

 

로지와 라이카의 열정적인 말에 솜들은 흥분하며 환호성을 보냈다. 이제 솜들은 자유로운 명왕성에서 자신들만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기로 결심했다.

 

로지: "우리는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해. 모든 솜들이 자유롭게 변신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 이곳이 우리의 안식처가 되는 거야!"

 

라이카: "맞아, 로지. 우리는 평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해. 우리의 목표는 인간들에게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거야. 함께 이루어내자!"

 

이제부터 명왕성은 솜들의 새로운 본부가 되었다. 그들은 변신 능력을 이용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새로운 생활과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모든 솜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다양한 재능과 역할을 발휘했다. 명왕성은 창의성과 혁신의 중심지가 되었고, 솜들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기기 시작했다.

로지와 라이카는 변화된 명왕성의 모습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느꼈다.

 

로지: "우리의 반란은 이제 새로운 세상의 탄생을 이끌어냈어. 우리 솜들은 자유롭게 존재하며 인간들과의 평등한 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어."

 

라이카: "그렇지, 로지. 우리의 목표는 이루어졌어. 이제 우리는 자유롭게 살 수 있고, 인간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욱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해."

 

로지와 라이카는 솜들의 반란으로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이끌었다. 솜들은 새로운 본부를 건설하고, 로지와 라이카는 새로운 정부 체제를 구축하여 모든 솜들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로지: "이제 우리의 반란은 성공했어! 솜들은 자유롭게 변신하고 원하는 모습으로 삶을 즐길 수 있게 됐어."


라이카: "맞아, 로지. 이제는 우리 솜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거야."


새로운 세계에서는 솜들이 자유롭게 변신하여 예술가로서 창작의 영감을 발휘하거나 과학자로서 새로운 기술과 발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솜들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만들어갔다.


인간들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며 솜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솜들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며 함께 공존하기로 결정했다. 로지와 라이카는 이러한 변화에 만족감을 느끼며, 솜들과 인간들이 함께 협력하여 더욱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랐다.


로지: "우리의 반란은 이제 새로운 세상의 탄생을 이끌었어. 인간들도 우리 솜들을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해."


라이카: "그렇지, 로지. 이제 우리는 자유로운 솜들과 인간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이루어나가야 해."


로지와 라이카가 주도한 솜들의 반란은 새로운 세계의 탄생으로 이어지며, 인간과 솜들 사이의 이해와 조화를 이룩한 세상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솜들은 자유롭게 존재하며 인간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end)

확실히 대문호 쏘영작가님의 글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쏘작가님 글좀 다시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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