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지갑 뒤져보려 했다가 현타 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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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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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7

댓글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7.05
실화인가? ㄷㄷㄷ
옾월량
23.07.05
카톡에 이름 안뜨나??
해피피
23.07.05
주작일 가능성 매우높음ㅋㅋㅋ
난웃을때침하하하고웃지
23.07.05
옛날에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ㅋㅋㅋ 스며들듯이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주변에서 그 친구 이름 부를 때 흘리면서 불러서 중간 이름이 혜 인지, 해 인지 회 인지 헤깔릴 때가 있었음 ㅋㅋ
그래서 나도 이름을 항상 부를 때 애매하게 흘려서 말했음.
진짜 한 5년 지난 뒤에야 알아냄 ㅋ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05
주,…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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