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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서에서 보던걸 그대로 당한 현직.jpg
76
23.06.29
·
조회 7258
댓글
뚝배기
23.06.29
BEST
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비난맨
23.06.29
BEST
하깨팔이
23.06.29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밍키
23.06.29
뚝배기
23.06.29
BEST
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침착맨원폼데이미쳤다
23.06.29
저는 운영자임니다. 당장 저에게 10억메소를 보내지 않으면 영구 블락을
비난맨
23.06.29
BEST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6.29
군 제대 후 병건이는 사회의 쓴맛을 봤다
저는님을돕기위해온사람입니
23.06.29
후후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3.06.29
어렸을때 야채부락리에서 사기꾼이 부모님 주민번호 알려주면 캐쉬준다고 접근했는데, 자는 엄마 깨워서 알려줘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하지말라해서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하게 사기꾼한테 "엄마가 알려주지말래요", "그래도 캐쉬 주세요" 이러면서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30
ㅋㅋㅋㅋㅋ경찰도 당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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