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에 체포된 한인 킬러 살인청부업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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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
조회 2098


이정도도 무서운데
흔적 없이 사고사로 위장하거나 극단적 살자로 위장하는
전문 1티어 암살자 ( 살인청부업자 ) 는 어떤 존재들인지...ㄷㄷ
타인에게 의뢰를 받고 살인을 대신 해주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킬러, 히트맨 등으로도 불린다. 당연히 범죄이고 발각시 양형기준이나 임의적, 법률적 가감, 그리고 해당 국가의 법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죄질이 무거운 만큼 유기징역 내지는 유기금고 혹 심각할 경우 사형까지도 선고될 수 있으며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사람도 살인교사죄로 같은 형이나 그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2]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영국 내의 살인청부업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대부분은 한 번도 살인청부를 받아본 적이 없는 아마추어[3]였지만, 극소수로 흔히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전문업자도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100건 이상의 살인에 연루된 군인 출신의 살인청부업자[4]가 있었고, 경찰서에서 500야드(약 457미터) 떨어진 곳에서 대상을 저격하고 증거가 전무하여 끝까지 잡히지 않은 살인청부업자도 있었다. 출처는 The British Hitman: 1974–2013. 각 유형별로 해당하는 실존 살인청부업자들의 사례도 있는데, 이 연구에 의하면 살인청부업자는 4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5]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영국 내의 살인청부업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대부분은 한 번도 살인청부를 받아본 적이 없는 아마추어[3]였지만, 극소수로 흔히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전문업자도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100건 이상의 살인에 연루된 군인 출신의 살인청부업자[4]가 있었고, 경찰서에서 500야드(약 457미터) 떨어진 곳에서 대상을 저격하고 증거가 전무하여 끝까지 잡히지 않은 살인청부업자도 있었다. 출처는 The British Hitman: 1974–2013. 각 유형별로 해당하는 실존 살인청부업자들의 사례도 있는데, 이 연구에 의하면 살인청부업자는 4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5]
Novice: 살인청부를 받아, 처음으로 누군가를 죽인 경우.
Dilettante: Novice와 비슷하지만, 나이가 많고 금전적 위기처럼 개인적인 동기가 있는 경우. 여기까지가 개인적으로 활동한다.
Journeyman: 앞의 두 사례에 비하면 유능하지만, 엄청나게 특출나지는 않아서 동료가 필요한 경우. 여기서부터 범죄 조직과 연관성이 생긴다.
Master: 법의학적 증거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전문 살인청부업자.
이 직업과의 접촉 자체가 위험하기에 일반인은 실체를 알기가 힘들고, 많은 미디어에서도 자료 부족으로 인해 살인청부업자를 상상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묘사해 왔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서 체포된 살인청부업자들은 대부분 살인청부업만 하는 게 아니라 무장강도나 무기밀수 등 여러 다른 범죄를 함께 저지르는 전형적인 강력범죄자였고, 일상적으로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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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생전에 자살할만한 성격이 아니었거나 혹은 유서가 자필이 아닌 컴퓨터로 쓴 경우도 해당하며 심지어 투신자살을 예로 들면 투신자살치곤 시체 훼손수준이 덜하다거나 투신한 위치를 봤을때 시체가 발견된 지점이 도저히 인간의 점프력으론 닿을 수 없을만한 거리일때도 자살을 위장한 타살설이 나오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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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굵직한 권력형 비리 사건이 뉴스에 나오는데 잇달아서 관련자의 사망, 자살 소식이 들릴 경우 의심해봄직 하다.
개인이 아니라 어떤 조직이나 기업, 혹은 국가가 작정하고 이런 짓을 벌이는 경우도 묘사된다. 당연히 작업(?)을 하는 단체가 커질수록 위장도 철저해지고[4]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진다.[5] 일종의 암살로 취급되며 특히 국가기관 급에서 이렇게까지 한다는 것은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사건을 덮어야 한다는 의미이므로 작품 내에서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만큼 무서운 일이 없겠지만 일반 대중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이미 얼마나 이런 일이 자행되었을지 아무도 모른다.
개인이 아니라 어떤 조직이나 기업, 혹은 국가가 작정하고 이런 짓을 벌이는 경우도 묘사된다. 당연히 작업(?)을 하는 단체가 커질수록 위장도 철저해지고[4]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진다.[5] 일종의 암살로 취급되며 특히 국가기관 급에서 이렇게까지 한다는 것은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사건을 덮어야 한다는 의미이므로 작품 내에서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만큼 무서운 일이 없겠지만 일반 대중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이미 얼마나 이런 일이 자행되었을지 아무도 모른다.
암살용 트럭처럼 사고로 위장된 타살처럼 약간 다른 버전의 클리셰도 있다.
- 나무위키 피셜 -
히트맨 게임 리뷰하는 진짜 전직 히트맨 ( 살인청부업자 )



암살 타겟이 여성이라면 교살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다는군요 남성과 다르게 손톱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 마찰 등 시신에 DNA가 남을수있다고 ㄷㄷ




https://en.wikipedia.org/wiki/John_Alite
2008년에 살인 2건, 살인 공모 4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었는데,
마피아 고위 간부에 대해 증언을 하는 조건으로
5년만 징역을 살다가 나왔다고 함ㄷㄷ
댓글
너를위한아침
23.06.26
한국계 아저씨는 청부업자 꿈나무(감옥에서 썰 듣고 접촉하려한듯)가 fbi 함정수사에 걸린거
😄유머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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