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은 아직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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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
조회 852

가슴이 아픈 소식입니다.
호국의 영웅이라는 자리는
세상을 떠나야만 존경을 받는 자리가 아닐진데
어째서 이 시대까지 살아남은 그들의 대우는
그 날 돌아가신 그들의 대우와 사뭇 다를까요?
답답한 마음에 저라도 그들을 돕고싶지만
힘 없는 개인으로서 저도 괴로워지는 뉴스입니다..
댓글
다라이맨
23.06.23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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