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꿈을 꾸었는데
6
23.06.13
·
조회 840
주식이 무려 두배나 오르는 꿈이였습니다
너무 기뻐서 테슬라에 올인하고 신나게
너구리를 끓였는데
어??!
댓글
푸르로닝
23.06.13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주식이 떡상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머 전체글
현재글
꿈을 꾸었는데
1
1
개쩌는 착시현상
13
13
기안84가 못먹는 것
PPL에 진심인 침숭이.gif
28
28
한국 매운맛 라면 뇌절의 역사
24
24
각 가정 마다 있는 조달청장
11
11
??? : 사육사 양반 ! 이런식으로 식사가 늦으면 .. 마스코트고 뭐고 영업 망하는거야 !
12
12
호구잡혔을때 대처법.jpg
14
14
백종원의 나폴리 백반집 직원들이 파업을 선언한 이유
3
3
담배 펴?
2
2
무섭게 발전하는 AI 보정 기술
2
2
주인아 어떻게 좀 해줘
요즘 아이스크림 알바 수준
7
7
알파메일 기안84
8
8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것
3
3
한니발 레시피북 출시
7
7
독립해야지 안 되겠다
이번 주말 서울시민들 집 밖에 나가면 안 되는 이유.jpg
4
4
고3의 광기
1
1
장난기 많은 삼촌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