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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철학계의 난제.jpg
90
23.06.10
·
조회 7987
댓글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3.06.10
BEST
이거 어렵네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3.06.10
BEST
이거 어렵네
베타맨
23.06.10
사과 한표
치마와
23.06.10
보니까 내일지구 쪽 투기꾼인 듯
핫크리스피버거
23.06.10
아 진심 어렵다 저는 무 고르겠습니다 역배 터져라
메이슨더트리
23.06.10
스피노자는 소고기뭇국을 좋아했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무 쪽에 한 표 두겠습니다.
차도르자브종수
23.06.10
이거 양자역학이네
스포티파이
23.06.10
관측되기 전까진 둘다 심었을수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멸망을 보진 못했으니 안심었을까요
느죠쓰
23.06.10
스피노자 생전에 멸망할 뻔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살았습니다.
슈뢰딩거
23.06.10
여름에 멸망했으면 무, 가을에 멸망했으면 사과를 심었겠죠?
미친개딱딱한빵빵
23.06.10
얘 여름무가 맛있단다 무가 달아
흉추올려어깨내려
23.06.10
사과 or 무
모지리
23.0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스키
23.06.10
무심하게 사과를 심지 않았을까요?
은에환장한놈
23.06.10
노자 ㅎㄷㄷ
배추살땐무도사
23.06.10
결과가 어쨌든 무가 귀여우니 됐습니다
다크곰탕
23.06.11
혹시 스피노자때 세계가 한번 멸망했다가 다시 인류가 부활한건가요?
침화백
23.06.11
???: 슬픈 여자요?
웨일리
23.06.11
사과 or 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3.06.11
스피오 스피오 스피오 피오스 피오스 피오스! 맴 매앰-맴 스피오 맴맴- 쌔야! 유와삡! 유와삡!! 유와삡!!! 삐-비비비비비비 추올스 추올스 추올스 추-루루루루루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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