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들이 환장할 정도로 철저하게 고증한 일본 택티컬 만화
1911의 사격 신속성을 위해 그립 안전장치를 테이프로 아예 고정시켜놓는 미 해병대식 방범

총 쏘지 않을때는 안전을 위해 방아쇠울 위에 손가락을 걸침

산탄총용 스피드로더


근거리 권총 사격을 위한 중심축 유지자세
예 : 존윅 C.A.R 사격 자세

1911의 안전한 디코킹 방법 - 왼손 엄지로 그립 세이프티를 감은 후, 오른손 엄지로 해머를 전진시킨다.
맥웰 파지법

룸 클리어링의 방법




콜트 M1911A1 7발 장탄수 고증
총을 잡고 빼앗았다가 사격할때에는 슬라이드를 잠시 놓음
만화 "아인." 작가가 밀덕이라서 일본 만화 중에서 총기류 관련 고증이 매우 철저했다고 함.






대아인 특선군 対亜人特選群 (たいあじんとくせんぐん)
만화 아인에 등장하는 특수부대로, 작중 아인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하여 창설된 부대이다. 지휘관은 코우마 대령. 작중 인물들은 줄여서 '대아'[1]라고 부르며, 이름답게 아인들에게 맞서기 위해 특화된 장비들로 무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작중 법률에 위반되는 마취총 등의 무기 또한 사용하기 때문에, 아예 존재 자체가 위법인 부대로 취급받는다.
첫 동시 언급은 초반부 연구실을 습격한 사토를 저지하기 위해 토사키가 코우마 대령에게 대아인 특선군 출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원작과 애니메이션 후반부 전개가 달라졌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2부에서 먼저 등장하였으며, 후에 원작 만화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서로 다른 전개로 인하여 인원수, 복장, 장비, 행적 등은 완전히 다르다.
만화인데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다니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