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어머니
110
23.06.08
·
조회 7411

댓글
어디로가야하죠아저씨
23.06.08
BEST
어머니께서 15세신가요?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3.06.09
BEST
ASK맨 침버지도 쏘영이한테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
어디로가야하죠아저씨
23.06.08
BEST
어머니께서 15세신가요?
알도르평화감시단
23.06.08
영혼 바뀐 듯
오늘도삐빼
23.0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피바라
23.06.09
엄마 그거 아니야..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3.06.09
BEST
ASK맨 침버지도 쏘영이한테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
젊면수심
23.06.09
어머니께 세종대왕님이 필요하신듯
하히후헤호
23.06.09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원박♡
23.06.09
ㅋㅋㅋㅋ알빠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기뉴와제제
23.0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론머스크3세
23.06.09
근데 그냥 사투리 아님?
두다리갈매기
23.06.09
경상도 사투리려면 "내 알빠가"가 맞습니다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일때에만 -노로 끝납니다
"내가 알아야 할 문제냐"고 묻는 질문은 긍정/부정(예/아니오)를 요구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노로 끝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내 알빠가"라는 문장도 잘 쓰이지 않고 "내 그기 알아야되나"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말마따라따
23.06.09
내알빠노
@두다리갈매기
두다리갈매기
23.06.09
흑
@말마따라따

말마따라따
23.06.09
@두다리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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