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의자 위 인생
23.06.08
·
조회 1226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댓글
메이슨더트리
23.06.08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걸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 (4.5)
국밥부장관
23.06.08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기쁨(5.0)
이클립스페퍼민트향
23.06.09
스쳐가는 평론들로 의자위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5.0)
😄유머 전체글
밀덕들이 환장할 정도로 철저하게 고증한 일본 택티컬 만화
3
잘생긴 남자들이 받는 시선들
1
밭에 드러누운 개
안산, 톨비를 내지 않는 법을 배워보자
4
현재 피파 공식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의 반전
인덕션 은근 불편하네요
26
주펄님한테 머리카락이 세가닥 나면?
4
신세대 어머니
15
이글 내려주세요...
22
디아블로 IV 방송 근황...
3
핸드폰으로 최신곡 연주 하는법
36
엄마,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떡할거야?
48
끌리지 않는 이모
34
본인에게 달린 악플을 듣는 기안84
4
궤도민수 - 금사빠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
21
자강두천 오목 대결
8
김성모 근성체?
4
백종원의 빨간 물약
16
지은지 3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단지 특징
4
고양이가 집사에게 하는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