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의자 위 인생
23.06.08
·
조회 1224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댓글
메이슨더트리
23.06.08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걸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 (4.5)
국밥부장관
23.06.08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기쁨(5.0)
이클립스페퍼민트향
23.06.09
스쳐가는 평론들로 의자위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5.0)
😄유머 전체글
글쓴이가 부러워 feat.행복주택
13
상대성 이론을 완벽히 이해한 준빈쿤
24
안녕히 주무시고 저도 자라 갈게여
2
국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6
떼껄룩이 보스인 갱단
6
빌게이츠 노래 실력의 비밀
갤럭시 유저가 애플 신작 발표 때마다 놀라는 점.jpg
7
동숲 먹보 주민같은 이준혁.jpg
장동민 아내의 특이한 세수법
38
배달음식 온도에 진심인 사람
2
썰 좀 풀어주세요
지구평평설이 욕 먹는 이유
5
바다에서 철이 부식되는 이유
4
절에서 칼을 쓰면 안되는 이유는???
6
밀덕들이 환장할 정도로 철저하게 고증한 일본 택티컬 만화
3
잘생긴 남자들이 받는 시선들
1
밭에 드러누운 개
안산, 톨비를 내지 않는 법을 배워보자
4
현재 피파 공식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의 반전
인덕션 은근 불편하네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