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의자 위 인생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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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9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댓글
메이슨더트리
23.06.08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걸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 (4.5)
국밥부장관
23.06.08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기쁨(5.0)
이클립스페퍼민트향
23.06.09
스쳐가는 평론들로 의자위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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