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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아들 경기를 보러가는 아버지
159
23.06.08
·
조회 6963
+ 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 척추를 다치셨는데 제때 치료를 못받아서 키가 작으시다고 하네요..
댓글
b00m
23.06.08
BEST
안구에 습기차네 흑..
b00m
23.06.08
BEST
안구에 습기차네 흑..
은에환장한놈
23.06.08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안습....
익게핸드크림
23.06.08
해피 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아이스베어
23.06.08
어우 촉촉해지네.. 선수 어렸을때 사진 2장만 봐도 키 확 크는 포텐셜이 보이네요
ㅓㅎㅓㅎ침ㅎㅏㅎㅏ
23.06.08
어라 먼지가 큰 게 들어갔나.. 눈이...
에프제플린
23.06.08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베개나라일꾼
23.06.08
이병건강냉이사이에낀김가루
23.06.08
병건하게
23.06.08
라잎클립을알고있니
23.06.08
방장이 댓글 못보게 해야해. 대학살이 일어날꺼야
피읖눈침저씨
23.06.08
아들이 너무 잘컸다. 멋지다.
풍피바라
23.06.08
부모란 무엇일까..
침착한철용좌
23.06.08
아버지도 아들도 멋있다
Pedro
23.06.08
santana
23.06.08
키는 닮지않았지만 마음은 아버지를 꼭 닮은 아들이네요
정만콩
23.06.08
이쁜둥이미운둥이
23.06.08
주부토로
23.06.08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멋지다
민대풍
23.06.08
윽... 아버지라는 눈물 치트키가..
침카페옾카페
23.06.08
울면,,, 죽여버리무킁흐흐흐흡
침착하게니나니노
23.06.08
젊면수심
23.06.08
아아....빛버지;;;;
마루나래
23.06.08
파이파이 흑흑
공사다망함
23.06.08
GARMIN
23.06.08
아 덥다 눈에서 땀이...
이시우라
23.06.08
두다리갈매기
23.06.08
술홍구
23.06.09
회원님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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