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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로맨스 사랑이야기 ) 임진왜란 왜군 총대장과 히데요시 딸의 비참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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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
조회 995
실제 역사 일화에서는
우키다 히데이에는 임진왜란때 조선을 점령하게 되면 이제 같은나라 백성들이니 약탈하거나 죽이지말고 그대로 간섭하지말고 두라고 지시를 내리기도했다 했죠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내부 다수의 잘못된 의견으로 일어난 한양 학살처럼 조선 백성들이 학살당하는걸 보며 슬퍼했다고 전해지고 전쟁 고아였던 김여철을 마에다 토시이에게 맡기면서 키워주거나 등 조선백성들에게는 나름 잘해주었다고 전해집니다. 피도 눈물도 없고 상관을 배신하고 다이묘를 했던 친아버지인 우키다 나오이에랑은 다르게 아들인 우키다 히데이에는 심성은 순했다고합니다.
아마 진정한 사랑은 이런 사랑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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