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씨와 준석씨의 동반입대 과정
130
23.06.03
·
조회 7602

댓글
좌절하지않는조홍
23.06.03
BEST
수상할 정도로 공손한 친구...
샌즈아시는구나
23.06.04
BEST
당사자도 모르는 동반입대 신청은 공손해야 하는게 맞아
안산식이름
23.06.03
친구분도(?) 일찐맨에게 당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막짤도 무서우셔서..?
좌절하지않는조홍
23.06.03
BEST
수상할 정도로 공손한 친구...
말랑침덩이
23.06.04
공손할수록 의심하라...
풍피바라
23.06.04
공손찬 후손이가봐요
오늘도삐빼
23.06.03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인터뷰 하는 줄 알았잖슴~
오히각듯
23.06.04
침착맨의 뿌리: "총성이 울려 퍼지던 곳"
샌즈아시는구나
23.06.04
BEST
당사자도 모르는 동반입대 신청은 공손해야 하는게 맞아
여름이었다
23.06.04
그런데 말입니다. 수상할 정도로 공손한 태도와 일찐맨의 가스라이팅 능력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반대로 준석씨가 끌려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빠가된일찐짱
23.06.04
홍오오오오오오오오오에에에에엥?
닥터페퍼에민트초코
23.06.04
준석 씨도 잘생겼어잉.. 그.. 유부남이신가요?
잘생겼으니까 이미 임자 있겠지..? 흑흑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다 함)
포비돈
23.06.04
고향친구들부터도 평범한 인물이 없이 다 괴인이여
방꾸석백수
23.06.04
그 보통 날 담그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주민등록 번호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포켓몬마스터예비군
23.06.04
정치글인줄 알고 깜놀 ㄷㄷㄷ
Swing
23.06.04
이야 진짜 친한가보네 나같으면 진짜 의절하고 병무청 고소했을텐데
JESUS
23.06.04
저 당시 동반입대는 좀 빡센 부대로 보내면서 같은 내무반까지 있는 것이 아니고 같은 대대나 운 좋으면 중대까지만 보내줌
뉴타입
23.06.04
실제로 저도 저렇게 친구가 신청해서 동반입대 갔읍니다
침착하게니나니노
23.06.04
방장은 흘러가는대로 사는 성격인거 같다,, 막 뮟친너마 니가 뭔데 내 입대신청을 하는건데 도라이니? 하고 손절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좋았었다고 할 정도로 군대생활도 잘 보낸거 같고 ㅋㅋㅋ 이왕 갈거 그렇게 가는거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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