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배우는 수용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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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
조회 6604


어라.. 이거…?

댓글
이거어떻게하는거에요
23.06.01
BEST
수용소에서 읽는 수용소의 하루
chimdownman
23.06.01
BEST
실제로 군대에서 읽었는데 재밌어서 술술 읽혔던 기억이 있네요

바그다드옾카페
23.06.01
빵과 스프를 먹고싶게 하는 책!
무로돌아감
23.06.01
이 책 엄청난 일을 넘 담담하게 써서, 다 읽고 나면 정말 운 좋은 날인 듯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
chimdownman
23.06.01
BEST
실제로 군대에서 읽었는데 재밌어서 술술 읽혔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어떻게하는거에요
23.06.01
BEST
수용소에서 읽는 수용소의 하루
방장의침소리엔감동이있다
23.06.01
난가????
@이거어떻게하는거에요
꼬지보리
23.06.01
남 다른 몰입감
침착맨장재미슴
23.06.02
흑흑...
김오까이
23.06.01
“알료쉬카는 누가 무슨 부탁을 해도 싫다는 내색을 하는 법이 없다. 만일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런 사람들뿐이었다면, 슈호프도 그렇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도움을 청하는데 어떻게 그걸 거절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비참한 내용인데 어찌 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백안시
23.06.01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 줄
임네모
23.06.01
이거 진짜 언제 읽어도 술술 읽히고 재밌슴. 최고!
ASK맨
23.06.01
자대가자마자 팬티랑 수건 다훔쳐가고 낡은거로 바꿔치기해놓은거 진짜ㅡㅡ 아휴씨
10군번임
결절사이고랑
23.06.01
+ 빽있는 녀석은 개같은 곳에서도 꽤 괜찮게 대우받는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01
당시 러시아 문학은 교도소와 유배지 등 척박한 환경이라는 문학적 비옥함에서 피어난 꽃무리였음.
여름이었다
23.06.02
12번ㅋㅋㅋㅋㅋ 훈련소 팬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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